나누고 싶은 이야기

Home 연구소소개 나누고 싶은 이야기

게시물 검색
보물처럼 귀중한 친구들과 함께한 행복한 2박 3일
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:806 59.9.113.23
2019-02-14 16:13:09

 

안녕하세요!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입니다.

 

이번에는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지적 그리고 발달상으로 조금 느린 청소년들과 함께하였습니다.

 

처음에는 장애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두렵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지만

 

서로 놀면서 점점 친해졌습니다.

 

 

첫날에는 친구들이 눈을 못 마주치고 어색해하였으나

시간이 갈수록 아이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

감정이나 생각을 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.

 

한 친구는

처음에는 인사를 해도 반응이 없었지만

시간이 갈수록 인사를 하는 봉사자들에게

인사를 건네고 자신을 표현하려고 노력해주었습니다.

 

​마지막 날에는

고맙다는 표시인지 저에게 뽀뽀를 해주고

기쁘게 웃어주었습니다.​

 

 

 

2박 3일간의 캠프 후에 아이들은

 

"노래 부르기가 좋았다."

 

"재미있었다."

 

"형, 누나들이 같이 놀아서 좋았다."

 

"여름에 또 오고 싶다."

 

라고 소감을 나눠주었습니다.

 

 

장애에 대한 편견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

 

문제로 보게 합니다. 아이들은 단지 조금 느릴 뿐인데 말이죠.

 

이런 편견 없이 모든 청소년이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. 

댓글[0]

열기 닫기